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라이온즈/2016년/6월 (문단 편집) === 6월 3일 === |||||||||||||||||||||||||||||||||||| {{{#ffffff 6월 3일, 18:30 ~ 23:31 (5시간 1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ffffff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심판 우천취소 경기 누적 횟수 : '''3회'''}}}|||||||||||||||||| ||'''팀'''||'''선발'''||'''1회'''||'''2회'''||'''3회'''||'''4회'''||'''5회'''||'''6회'''||'''7회'''||'''8회'''||'''9회'''||'''10회'''||'''11회'''||'''12회'''||'''R'''||'''H'''||'''E'''||'''B'''|| ||{{{#ffffff 한화}}}||[[이태양]]|| 2 || 0 || 0 || 0 || 0 || 0 || 1 || 0 || 0 || 0 || 0 || 1 ||'''4'''|| 9 || 3 || 5 || ||{{{#ffffff 삼성}}}||[[장원삼]]|| 0 || 0 || 0 || 0 || 2 || 1 || 0 || 0 || 0 || 0 || 0 || 0 ||'''3'''|| 11 || 1 || 5 || ||<-9>{{{#ffffff 투수 기록}}}|| ||종류||이름||이닝||투구수||피안타(피홈런)||BB K||실점(자책점)||현재성적||시즌 ERA|| ||승리투수||'''[[심수창]]'''||2이닝||31구||1피안타(0피홈런)||0BB 1K||0실점(0자책)||3승 3패||6.54|| ||패전투수||[[심창민]]||3⅓이닝||61구||3피안타(0피홈런)||1BB 4K||1실점(1자책)||2승 1패||2.55|| ||<-9>{{{#ffffff 야수 기록}}}|| ||종류||이름||회||점수||상대 투수||방향||거리||소속||특이사항|| ||홈런||[[신성현]]||7회||1점||[[장원삼]]||좌익수 뒤||105m||한화 이글스||4호|| ||구분||<-4>원정팀||<-4>홈팀|| ||2루타||<-4>없음||<-4>박한이(7회)|| ||도루||<-4>이용규(12회), 정근우 2(1회, 12회)||<-4>김정혁(6회) 백상원 2(2회, 7회), 박해민 3(3회, 5회, 6회)|| ||도루자||<-4>로사리오(8회)||<-4>최선호(12회)|| ||주루사||<-4>없음||<-4>조동찬(4회)|| ||병살타||<-4>없음||<-4>김재현(2회)|| ||<-9>{{{#ffffff 기타 기록}}}|| ||실책||<-4>정근우(5회) 조인성(5회) 송창식(6회)||<-4>조동찬(3회)|| ||결승타||<-8>로사리오(12회 2사 만루서 유격수 안타)|| ||MVP||<-8>로사리오(5타수 2안타 2타점)|| ||관중 수||<-8>15,885명|| ||심판||<-8>정종수 최수원 이영재 권영철|| 경기는 예상과는 다르게 의문의 투수전 양상으로 흘러갔다. 삼성 선발 [[장원삼]]은 1회에 위기를 맞고 2실점했지만, 이후 한화 타선을 거의 완벽하게 막아내며 7이닝 3실점으로 호투하였다.[* 이때도 아쉬운 게, 이미 장원삼의 투구수가 100여개에 육박한 상황에서도 7회에 또 마운드에 올랐다. 결국 올라오자마자 솔로홈런을 허용.] 한화 선발 [[이태양]]도 초반엔 매이닝 주자 두명씩 보냈으나 그때마다 큰 실점 없이 이닝을 막아내며 호투하였다. 경기는 연장으로 접어들게 되고, [[심창민]]은 9회 2아웃 상황에서 올라와 12회까지 3.1이닝 동안 무려 61개의 공을 던지면서 호투하지만,[* 12회 1아웃까지 퍼펙트로 막아내는 완벽한 피칭을 보여줬다!] 평범한 유격수 땅볼을 잘 잡았지만 제대로 송구하지 못한 유격수 [[조동찬]] 때문에 1사 1루가 되었고, 3루수 [[김정혁]]의 송구가 좋지 않아 병살 기회를 날려버리고, 조동찬의 또 한 번의 느린 송구로 결국 12회에 1실점하고 내려온다. 심지어 본인 자책점. 그 후 연장 '''12회 말''', 11회 말부터 등판한 [[심수창]]을 상대로 [[최형우]]가 선두타자로 나와 좌익수 앞 안타를 치고 대주자 [[최선호(야구선수)|최선호]]가 나온다. 다음 타자 [[박한이]] 타석에서 [[히트 앤드 런]] 작전을 감행하지만, 볼이 크게 빠져 박한이는 크게 헛스윙하며 배트를 놓쳤고 ~~최형우와 비슷한 속도로 달린~~ 최선호는 2루에서 태그아웃. 순식간에 상황은 주자 없이 1사가 되며 어려워졌다. 박한이는 중견수 플라이로 아웃됐고 12회초의 향방을 결정지은 조동찬이 12회말에도 직접 그 쐐기를 박으며 패배. 결국 5할 승률을 목전에 두고 또 다시 패배하며 5할을 달성하지 못하였고, LG도 연장에서 패배하며 이 경기에서 이겼을 때 오랜만에 5위로 올라설 수 있었는데, 결국은 쓴물을 삼켜야 했다. [[배영섭]]이 1번 타순에서 6타수 무안타를 기록함으로 리드오프의 역할을 아예 해내지 못하였다. [[박한이]] 또한 큼지막한 2루타를 제외하면 6타수 1안타로 매우 부진했고, [[김정혁]]은 안타를 기록하긴 했지만, 1군에서와 2군에서의 엄청난 성적격차를 좁히지 못하며 의문점을 남겨주었다. 또한 초반에 매이닝 두명씩 나갔으나 그때마다 번번히 날리며 경기를 힘들게 했고 구원으로 나온 심창민과 안지만이 많은 투구수를 기록하며 시리즈 남은 경기 등판이 어렵게 되며 남은 2연전에서 마무리의 공백 또한 큰 고민거리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